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서 선 (문단 편집) == D&D 내 예시 == * [[네버윈터 나이츠2]] * [[캐사비어]] *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 [[발트자]]: [[바알스폰]], 그것도 바알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1세대 바알스폰임에도 선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선 선향 루트를 탄 [[고라이온의 양자]]를 제외하면 정말 이례적인 경우. 선천적인 종족 성향이 극히 강인한 정신력에 의해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예중 하나다. * [[에어리]]: 본편을 즐긴 [[플레이어]]로서는 의외로 여겨질 수도 있는 성향. 이는 그녀가 추구하는 선이 전술한 [[발트자]]나, 후술할 [[켈돈]]처럼 대단한 사명감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처럼 법률과 질서를 크게 어기지 않고, 악행보다는 선행을 선호하는 소시민적인 질서 선이기 때문이다. * [[켈돈]]: 본편에서 보여주는 성정과 행동은 전형적인 [[성기사]]로, 기사도에 따라 선을 행하고 약자를 지키나, [[드로우(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드로우]]나, [[뱀파이어(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흡혈귀]]처럼 법의 바깥에 있는 악인들은 원리 원칙에 따라 무자비하게 처형한다. 하지만 보자마자 바로 무조건 죽이는 것은 아니고, 비코니아(드로우)의 경우 말싸움이 오가다가 싸움이 벌어지고 이것도 마지막에 켈돈이 '''하루만 더 우리 파티에 있으면 널 죽여버린다'''(= 지금 떠나면 목숨은 살려준다)[* I do Drow, and if you last anoher day within this party, i shall do us all a favor and spit you on my blade!]라고 비코니아가 살아날 기회를 줬으나 비코니아가 받아들이지 않아서 싸우는 것이고, 헥사트(뱀파이어)의 경우에도 파티에서 쫓아내면 목숨은 살려준다. 즉 악이니까 함께 할 수는 없고 죽여야 하지만 목숨이니까 살아날 기회는 준다는 식으로, 엄격한 성기사긴 하지만 질서 바보는 아니라는 것. 이런 사례는 섀도 시브스와 협력할때 더 명확한데, 정말 내키진 않지만 더 거대한 악인 뱀파이어들을 처리하고 양자 개인에게 도움이 되기때문에 정말 본의는 아니지만 꾹 참고 넘어간다. * [[오더 오브 더 스틱]] 시리즈 * [[로이 그린힐트]]: 첫 번째 경우다. 가치관의 정의와 자신의 행동이 자신의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을 [[http://www.giantitp.com/comics/oots0489.html|곱씹어보고 제대로 고찰할 줄 아는]], [[파이터(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파이터]]는 전통적으로 무식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는 캐릭터. * [[톰(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톰]]: 질서 선 성향의 신. * [[패스파인더: 킹메이커]]의 [[패스파인더: 킹메이커/등장인물|등장인물]] * 에쿤다요 * 라쉬 * 조드 카브켄 * '''멜라쿠'''[* 디폴트 주인공.] *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의 젠크 옌다: [[레드 위저드]]의 땅인 테이 출신이지만 질서 선 성향이며 성기사. 성향대로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위험한 일이 있으면 자진해서 나서며 사람들에게 인망도 많이 얻는 인물이다. 에드긴이 도움을 청하러 오자 이야기는 들어주지만 보물을 훔친다고 하자 '아무리 의도가 선해도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에 동참할수는 없다' 라면서 거절한다. 하지만 이후 네버윈터의 영주 포지가 부정하게 축재한 재산을 백성들에게 나눠줄 것을 조건으로 조력자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